샤쿤탈라 서사의 가장 이른 흔적은 인도의 서시사 마하바라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칼리다사의 희곡 샤쿤탈라를 통해서일 것입니다. 이 작품은 약 4세기 경에 등장하였습니다. 이번 샤쿤탈라의 반지라는 제목의 디지털 버전 작업을 함께 한 일곱 명의 일러스트레이터와 사운드 디자이너 RENU는 자신만의 키포인트를 이 작품에 담았습니다. 이들은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작업하고 현대의 예술을 창족하는 이로써 샤쿤달라의 어떤 주제가 흥미롭게 느껴지는지에 대하여 질문하도록 요청되었습니다. 이제 바이에른 국립발레단 팀은 구현된 이 작품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 따라서 여러분이 여러분의 코멘트를 글, 그림 또는 음악이라는 형태로 이 웹사이트의 업로드 기능을 이용하여 업로드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.